나는최근에한국드라마를두개봤습니다 : 커피프린스와성균관스캔들. 각각의 것을 보는것을동안,이둘사이에는많은유사점이 있는 것을보고알수 있었습니다. 플롯(줄거리)은매우다르지만모두개념, 젠더 역할, 그리고관계의역학에서크게겹칩니다.
커피프린스에서는 윤은혜와공유가나옵니다. 드라마에서젊은여자 (은찬)는그녀의가족 (어머니와자매)을지원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녀는돈을벌러모두가남성인커피숍에서일해야 합니다. 사람들이지속적으로은찬을 소년으로 생각하는 실수를할때 드라마는성별대비를강조합니다(when people constantly mistake her for a boy, gender contrasts are emphasized…). 그리고충돌하는 성격(conflicting characters)의 관계 사이에서성장하고필때드라마는모두를 보여줍니다 (dramatizes).
성균관스캔들에는박민영, 박유천, 유아인, 그리고 송중기가주역입니다. 이 드라마는 모든남성아카데미에서 생존하려면, 소년을가장해야하는젊은여자 (윤희)에관한것입니다. 그녀는또한아픈남동생과혼자인어머니를 돕기위해가족 '바지를착용'해야 합니다. 그녀의생활이유사하게각색되는상황에서- 심지어위험이큰상황에서 - 우정과낭만적인관심이성장을합니다. 두드라마는더깊이분석할때매우유사합니다.
두드라마는놀라운다른플롯에걸쳐성역할과전통적인 관계 역학을실험합니다. 은찬과윤희는둘 다 생존을위해사회에서젊은남자의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또한그들이성공할수있음을증명해야 합니다. 은찬은시원하고강하고씩씩하고부지런한여자입니다.뿐만아니라자신의감정적인측면에이를때노동자로서그녀는남자만큼 훌륭합니다. 그녀는어떤로맨스가개발되기전에그녀의남성 파트너와 우정을개발할수있다 (적어도처음에는). 그러나, 로맨스는그녀의상사(한결)와개발되면, 그녀의 매력은성별장벽에의해테스트됩니다. 따라서관계가강한것으로판명됩니다. 은찬이는항상여자였다면, 이와 같은 경험과 관계를 가질 수 없었을 것입니다. 성격으로, 은찬은그녀의불편견(평등한) 존경 (unbiased respect)을얻을수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성균관 스캔들의 윤희는 결단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젊은 남자로 위장하지 않으면 (if she had not disguised herself has a man) 사람들이 이러한 특성을 인식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두 사람 (선준과 재신)과 함께 살면서, 그녀는 신뢰, 우정과 존중을 바탕으로 관계를 육성 할 수 있습니다. 그녀가 처음부터 여자로 소개 되면 (if she had been introduced as a woman from the beginning...), 이러한 관계는 같은 방법으로 설정되지 않았을것입니다. 은찬과 한결의 관계와 마찬가지로, 윤희와 선준은 같은 성별의 장벽을(gender barriers) 무시합니다. 그러나, 둘 사이에 상당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윤희는 남자의 세계에서 여자로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만 커피 프린스의 은찬은 정체성에 동요하지 않습니다. 은찬은 사람들의 판단을 받지만 그녀에게 영향을 미칠 수 없습니다 (she accepts people's judgments without letting them affect her).
매우 비슷하지만, 두 드라마는 고유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나는 양쪽을 보고 좋아했고 더 깊은 의미를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I think it's important to analyze the deeper meanings). 더 깊은 의미 분석은 나에게 성공적이고 강력한 (successful and powerful) 여자 주역을 발견하게 하고, 또한 재미 있고 혁신적인(innovative) 줄거리가 상쾌했습니다. 내가 보기엔 학습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더 즐길 수 있는 이 두 드라마를 추천합니다!